진주문화관광재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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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진주문화제작소에서 '2022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원식 대표이사는 "진주시의 문화예술교육거점을 구축하고 진주시민과 문화예술인, 문화기획자들이 함께 참여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성과공유회와 성과작품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시 문화예술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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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 진주문화제작소에서 '2022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모가 선정된 지난 5월부터 대평면, 충무공동, 대안동, 망경동 등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구축해 4개 영역, 13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예술 네트워크 활성화와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 공유 확산 및 문화향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220여 명의 진주시민과 지역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 청년예술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참여 시민들의 성과작품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진주문화제작소 1층 전시관에서 무료관람으로 운영된다.
민원식 대표이사는 "진주시의 문화예술교육거점을 구축하고 진주시민과 문화예술인, 문화기획자들이 함께 참여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성과공유회와 성과작품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시 문화예술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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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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