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보험웹툰 '보미의 일기' 누적 조회수 48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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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가 누적조회수 482만뷰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웹툰의 주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보험에 대한 니즈가 있는 중장년층 및 노년층 고객의 방문도 점차 늘어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보미의 일기는 시기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별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웹툰으로 지난해 6월 첫 연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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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인슈어테크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가 누적조회수 482만뷰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월 방문자수(UV)는 네이버 포스트 기준, 연재 초기 1만 5000여명 수준에서 11월 현재 월 방문자가 5만 7000여명에 이른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웹툰의 주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보험에 대한 니즈가 있는 중장년층 및 노년층 고객의 방문도 점차 늘어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보미의 일기는 시기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별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웹툰으로 지난해 6월 첫 연재를 시작했다. 리치앤코는 자체 플랫폼인 굿리치를 통해 보험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던 질문을 채택하여 매주 한 편씩 업로드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처방받은 약값도 실비청구 가능할까’, ‘MRI 실비청구 하려면 꼭 입원해야 할까‘ ‘4세대 실손보험 나한테 유리할까’, ‘실손이 두개면 보험금도 두배일까’ 등과 같이 최근의 관심도를 반영하듯 실손보험 에 대한 질의가 많았다. 특히 보험금 청구 여부와 수술비 지급에 대한 질의가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주인공 보미는 ‘보험과 Me’의 합성어로 ‘보험은 Me(나)만 믿고 따라와’라는 의미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검색창에서 굿리치를 입력하면 확인 가능하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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