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 아나, 생각엔터와 계약…김호중·손호준 한솥밥

장인영 인턴 2022. 11. 9.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김선근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한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선근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선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김선근은 9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한편, 생각엔터에는 김호중, 손호준, 한혜진, 허경환, 정호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근'. 2022.11.09.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아나운서 김선근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한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선근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선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선근은 2014년 KBS에 입사했다. 그간 '연예가 중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앞서 지난 9월 김선근은 9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한편, 생각엔터에는 김호중, 손호준, 한혜진, 허경환, 정호영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