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First of all' 발매… 초고속 컴백 확정

이정혁 2022. 11. 9.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뉴오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한다.

특히 HYNN(박혜원)이 지난 2018년 12월 데뷔한 후 약 4년만에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HYNN(박혜원)의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뉴오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한다.

특히 HYNN(박혜원)이 지난 2018년 12월 데뷔한 후 약 4년만에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끝나지 않은 이야기 (The Story of Us)'를 통해 '가을 발라드 여신' 입지를 굳힌 HYNN(박혜원)은 초고속 컴백 소식을 전하며 '대세 솔로 여가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또한 HYNN(박혜원)은 9일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의미 심장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쇠사슬을 쥐고 있는 여성의 손 모습이 담겨 있으며, 시크하고 강렬한 실버 컬러의 네일 아트는 HYNN(박혜원)의 신곡 분위기를 암시하는 듯해 더욱 눈길을 끈다.

HYNN(박혜원)은 이번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곡들과 역대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가을 발라드 여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HYNN(박혜원)이 신곡으로는 어떤 변신을 시도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HYNN(박혜원)은 이번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MBC '놀면 뭐하니'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이고 쉴 틈 없는 음악적 행보를 펼친 HYNN(박혜원)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HYNN(박혜원)의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이소라 “이혼 전 시댁에서 김장 700포기 했다” 고백…김장만 일주일하고 고구마도 한 박스 튀겨
새 신부 아유미, '동상이몽2'서 ♥남편 최초 공개 “3초 고수, 얼굴 보고 만났다”
“박수홍, 돈 관리 철저하게 본인이 관리”→“득남 소식은 가짜뉴스”
고현정, 이 정도로 '장꾸'일 줄이야...카메라 뒤에선 “쏘 러블리♥”
'싱글맘' 안소영 “이혼한 남편과 子, 못만나게 한다” 아픈 속사정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