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나이 잊은 미모...아름다운 수영복 자태

노민택 2022. 11. 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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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경화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9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생긴 짬으로 잠깐 숙소에서 쉴까 고민했지만 역시 꾸역꾸역 내려오길 잘한 거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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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9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생긴 짬으로 잠깐 숙소에서 쉴까 고민했지만 역시 꾸역꾸역 내려오길 잘한 거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보다 누구와 함께 가는지가 더 중요한 사람인데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 생각이 났지만!!!) 간만에 사진 찍고. 물에 몸 담그느라 살짝 잊었네요"라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비주얼과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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