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831명 확진…이틀 연속 2천 명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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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 명대가 이어지며 3천 명 선에 다가가고 있다.
9일 0시 기준으로, 8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831명이다.
11월에 발생한 총 확진자는 1만 6227명이다.
최근 일주일(2일~8일)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3860명으로, 하루 평균 2천 명(1980명)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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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 명대가 이어지며 3천 명 선에 다가가고 있다.
9일 0시 기준으로, 8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831명이다. 전날(2687명)보다 144명이 늘었다.
창원 875명, 김해 555명, 양산 375명, 진주 346명, 거제 149명, 사천 126명, 밀양 69명, 통영 56명, 거창 44명, 함안 41명, 창녕 37명, 산청 34명, 남해 32명, 합천 23명, 함양 20명, 의령 18명, 고성 17명, 하동 14명이다.
또, 환자 1명이 숨지면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542명으로 집계됐다.
11월에 발생한 총 확진자는 1만 6227명이다. 1일 2367명, 2일 2134명, 3일 1916명, 4일 1859명, 5일 1695명, 6일 738명, 7일 2687명, 2831명이다.
최근 일주일(2일~8일)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3860명으로, 하루 평균 2천 명(1980명)에 육박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5만 3460명(입원 42명·재택치료 1만 1771명·퇴원 154만 105명·사망 15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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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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