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길거리 빛낸 '여신 비주얼'…양갈래 스타일도 '찰떡'
윤준호 2022. 11. 9. 09:47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야 얼른 와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본 핑크'를 개최, 4개 대륙 26개 도시에서 150만 이상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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