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문앤백' 분위기 담은 낭만적인 분위기…몽환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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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박지훈은 지난 8일 오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분위기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지훈은 보름달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조명을 배경으로 조각 같은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박지훈의 다채로운 화보는 에스콰이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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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박지훈은 지난 8일 오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분위기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지훈은 보름달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조명을 배경으로 조각 같은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진 두 번째 화보에서는 흑백 컬러로 보다 차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깔끔한 재킷에 느슨하게 매치한 타이로 스타일링해 자유분방한 매력까지 더했다.
특히 해당 화보는 지난달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디 앤서)'의 수록곡 'Moon&Back(문앤백)'의 무드와 어우러지며 더욱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
아무런 방해도 없는 달의 뒤편으로 가 둘만의 순간을 함께하자는 내용의 'Moon&Back'처럼 달이 천천히 차오르는 느낌을 낭만적으로 표현했다.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박지훈의 다채로운 화보는 에스콰이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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