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메버, 업계 최초 강남역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

이윤정 2022. 11. 9.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물경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메버(mever)는 실물경제 메버 스토어 1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강남역에 스토어를 이달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그는 "1호점을 시작으로 3년 내 글로벌 1000호점의 메버 스토어와 100만 가맹점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분에게 진실한 가치와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실물경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메버(mever)는 실물경제 메버 스토어 1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강남역에 스토어를 이달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메버)
메버 스토어는 자사의 B2B디바이스를 체험할 수 있고 B2C플랫폼을 바탕으로 특허 소유권 및 다양한 콘텐츠 커머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메버 스토어에서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 의·식·주 가맹점을 언제든 3D 방문 체험할 수 있고, 예약, 구매, 배송,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이 눈에 띈다.

메버 스토어는 소유권, 사업권, 시민권이라는 합법적 권리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 특허로 표준화하여, 지속가능하게 확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장동욱 메버스토어 1호점 대표는 “앞으로 메버 스토어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방식의 가맹수익을 올려 가족의 꿈을 달성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상민 메버 CEO는 “메버 스토어는 많은 자본금이 들어가지 않고 누구나 지금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다”며 “무한하게 손님을 맞이할 수 있으며, 가치 상승분의 차익 실현까지, 지금까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1호점을 시작으로 3년 내 글로벌 1000호점의 메버 스토어와 100만 가맹점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분에게 진실한 가치와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