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메버, 업계 최초 강남역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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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메버(mever)는 실물경제 메버 스토어 1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강남역에 스토어를 이달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그는 "1호점을 시작으로 3년 내 글로벌 1000호점의 메버 스토어와 100만 가맹점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분에게 진실한 가치와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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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실물경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메버(mever)는 실물경제 메버 스토어 1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강남역에 스토어를 이달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메버 스토어는 소유권, 사업권, 시민권이라는 합법적 권리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 특허로 표준화하여, 지속가능하게 확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장동욱 메버스토어 1호점 대표는 “앞으로 메버 스토어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방식의 가맹수익을 올려 가족의 꿈을 달성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상민 메버 CEO는 “메버 스토어는 많은 자본금이 들어가지 않고 누구나 지금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다”며 “무한하게 손님을 맞이할 수 있으며, 가치 상승분의 차익 실현까지, 지금까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1호점을 시작으로 3년 내 글로벌 1000호점의 메버 스토어와 100만 가맹점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분에게 진실한 가치와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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