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6만 2472명…사망 59명, 45일만 '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 247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만 2430명, 해외유입은 42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598만 1665명이다.
지난 3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4만 6887명→4만 3449명→4만 903명→3만 6675명→1만 8671명→6만 2273명→6만 2472명이다.
사망자는 59명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 2472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2일(5만 4737명)보다 7735명 많은 숫자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만 2430명, 해외유입은 42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598만 1665명이다. 지난 3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4만 6887명→4만 3449명→4만 903명→3만 6675명→1만 8671명→6만 2273명→6만 2472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36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 290명→304명→314명→346명→365명→360명→336명이다. 사망자는 59명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9월 25일(73명) 이후 45일만 최다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 9479명(치명률 0.11%)이다.
박경훈 (vi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값 떨어졌는데 종부세 더 낼판…결국 탈난 공시가 과속인상
- “산 사람부터 병원 보냅시다, 제발”… 혼돈의 이태원 ‘구급 단톡방’
- 아이처럼 펑펑 운 용진이 형, 야구단 향한 각별한 애정 결실 맺다
- 의성 우체국 여직원 극단 선택… 상사 성추행·폭언 호소했다
- "깔깔거리던 웃음소리에 분노"...김은혜 '웃기고 있네' 직전 상황보니
- "한덕수 후임으로 선택된다면 수락하겠나" 물음에 홍준표가 한 말
-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김대기 “尹, 그날 사무실에 있었다”
- 이번주 IPO 슈퍼위크…"낮은 공모가, 투자 기회 삼아야"
- IT사업가의 탈을 썼던 '폭군' 양진호의 종말[그해 오늘]
- 하루 12만명 경고에도 전담병상 줄인다는 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