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상승 출발, 닛케이 0.17%-코스피 0.38%↑

박형기 기자 2022. 11. 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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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선거 결과를 앞두고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아시아 증시도 모두 상승 출발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17%, 한국의 코스피는 0.38%, 호주의 ASX지수는 0.60% 각각 상승 출발하고 있다.

아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증시는 다우가 1.02%, S&P500이 0.56%, 나스닥이 0.49%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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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간 선거 결과를 앞두고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아시아 증시도 모두 상승 출발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17%, 한국의 코스피는 0.38%, 호주의 ASX지수는 0.60% 각각 상승 출발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개장전이다.

아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는 것은 전일 미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증시는 다우가 1.02%, S&P500이 0.56%, 나스닥이 0.49% 각각 상승했다.

이는 공화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공화당이 승리하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세금 인상 등이 물건너 갈 가능성이 크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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