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은 첫사랑” 하제용, 세계 우승 향한 힘 자랑 ‘깜짝’(오버더톱)[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제용이 남다른 실력으로 팔씨름 제압에 나섰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하제용은 경기 전 "나에게 팔씨름은 첫사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버 더 톱'은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 하나로 대한민국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의 팔씨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제용이 남다른 실력으로 팔씨름 제압에 나섰다.
11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에서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00명의 선수들이 50인 전 진출자를 가리는 대결을 하게 됐다.
이날 연예셀럽부 선수들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배우 하제용과의 대결을 기피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하제용은 경기 전 "나에게 팔씨름은 첫사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팔씨름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입어서 한동안 못했다. 그래서 팔씨름이 밉기도 했고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결국엔 찾게 되고 그리워했다. 첫사랑 같다. 열정을 다해 좋아했다"라며 팔씨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하제용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상대 하동연을 제압해 시선을 끌었다. "제 목표는 우승이 아니다. 우승은 물론 세계 우승을 할 것"이라는 각오에 걸맞는 실력이었다.
한편 ‘오버 더 톱’은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 하나로 대한민국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의 팔씨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오버 더 톱’)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 실력 ‘거품 있겠지’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 눈물(전지훈련)
- ‘나는 솔로’ 10기 옥순 “성균관대 졸업이라고 누가” 학력 루머 해명
- “본드+부탄가스” 18살 임신 시킨 10세 연상男‥인교진 “인생 막장”(고딩엄빠2)
- 백종원♥소유진, 심야 데이트 몰래 촬영, 파파라치 왈 “애정전선 이상무”
- 이상민 “김준호, ♥김지민에 거짓말하다 들켜 강원도 가서 빌고 와” (돌싱포맨)
- ‘윤승열♥’ 김영희, 딸 50일 기념에 C사 명품 쏟아져 ‘완벽 콘셉트’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日 출국 실패→12시간 만에 자유부인 성공
- 안혜경, 동료들 감탄 부른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복근 자랑
- 혜은이 “아들 고3때도 학교 안 가, 담임이 친엄마 아니냐고” (같이)[결정적장면]
- 미혼모 안소영 “임신 후 유부남 거짓말 알고 돌아서, 남의 가정 못 깨” (같이)[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