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태영건설'에 오라클 ERP·DB 3자 유지보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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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유지보수 서비스를 리미니스트리트로 대체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태영건설이 오라클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고 오라클 시스템 지원 강화, IT 시스템 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리미니스트리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형욱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태영건설은 강제 업그레이드 없이 최소 15년간 중요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규제 준수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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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유지보수 서비스를 리미니스트리트로 대체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태영건설이 오라클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고 오라클 시스템 지원 강화, IT 시스템 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리미니스트리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경험과 엔지니어링 인재를 활용, 신속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태영건설에 전담 기업전문엔지니어(PSE)를 배정한다. 기능과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팀이 PSE를 뒷받침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10분 서비스수준협약(SLA)에 따라 연중무휴로 핵심 우선순위(Priority) 1 문제에 대해 10분 이내 대응을 받고 있다.
김형욱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태영건설은 강제 업그레이드 없이 최소 15년간 중요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규제 준수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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