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는 왜 늘 벗고 있지? 정주리 "많이들 궁금해하셔, 이유는…"

2022. 11. 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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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녀들이 옷을 입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정주리는 8일 "우리집 애들은 왜 늘 벗고 있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신다"며 "설정온도를 22.5도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이랄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도 많이 덥다. 속에 열불이 (난다)"고 토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넷을 뒀다.

지난 5월 막내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는 다섯째 계획에 대해 "우려하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사진 = 정주리 자녀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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