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되더니 물오른 미모[리포트:컷]

이지민 2022. 11. 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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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가 식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칼 단발의 시크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었다.

한편, 황진이의 딸로 더 유명한 이진이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최수지 역을 맡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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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황신혜 딸 이진이가 식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칼 단발의 시크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었다. 시크한 스타일링에 사랑스러운 이진이의 미소가 더욱 돋보였다.

앞서 이진이는 단발머리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한 바 있다. 엄마 황신혜가 직접 잘라줬다 하여 더욱 화제몰이를 했었다.

한편, 황진이의 딸로 더 유명한 이진이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최수지 역을 맡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이전에는 모델로 활동했으며 화가로 데뷔한 경력도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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