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X김호중, 해물 칼국수+솥뚜껑 삼겹살 먹방..."먹을 줄 알고만" ('복덩이들고')

유정민 2022. 11. 9.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가인X김호중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한다.

9일 첫 방송될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는 송가인X김호중 '복덩이 남매'의 '복스러운' 먹방 퍼레이드가 공개된다.

한편, 복덩이 남매의 침샘 자극 먹방은 9일 오후 10시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유정민 기자]
(사진=TV CHOSUN 제공)


송가인X김호중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한다.


9일 첫 방송될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는 송가인X김호중 '복덩이 남매'의 '복스러운' 먹방 퍼레이드가 공개된다. 첫 번째 역조공 길에 나선 두 사람의 공략대상은 새우, 바지락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 칼국수였다. 이들은 "대박이다!"라는 감탄사와 함께 '진실의 미간'을 선보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흰 쌀밥에 소라무침을 가득 얹은 소라무침 비빔밥을 직접 제조한 김호중은 "힐링이다..."라며 감동스러워했고, 김호중의 폭풍 흡입을 관전하던 송가인은 "먹을 줄 알고만~" "와따, 잘 비비네~" 등의 추임새로 흥을 더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솥뚜껑 삼겹살과 쌈으로 먹부림을 이어갔다. 금손 송가인이 주방에서 파절이와 된장찌개 등으로 야무진 요리 실력을 뽐내는 사이, 고기 굽기 담당 김호중은 지글지글한 삼겹살 ASMR로 귀호강까지 선사했다. 식탁에 차려진 음식을 본 김호중은 "두 사람 정도 더 불러도 되겠는데?"라며 '손 큰 그녀' 송가인의 4인분 같은 2인분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한편, 복덩이 남매의 침샘 자극 먹방은 9일 오후 10시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