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독립운동가 웹툰' 첫 작품 '운암 김성숙'
정영한 아나운서 2022. 11. 9. 07:31
[뉴스투데이] 독립운동가 웹툰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전용 사이트, '독립닷컴'이 개설됐습니다.
내일부터 연재될 첫 작품엔 '우단사련'이 꼽혔는데요.
의열단 창립 103주년을 맞아 의열단 출신의 독립운동가 부부인 운암 김성숙 선생과 부인 두쥔훼이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야기와 독립운동 활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단사련'에 이어 기존에 제작된 독립운동가 웹툰이 앞으로도 실릴 예정이고요.
연재가 종료된 웹툰은 만화책으로 출간돼 공공도서관에 무료로 배포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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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5133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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