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참회’ 슈, 독감 걸려 창백한 얼굴 "방송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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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슈는 자신의 SNS에 "오늘 4시에 만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커다란 리본이 달린 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슈는 창백한 입술과 갸름한 얼굴로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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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S.E.S 출신 슈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슈는 자신의 SNS에 "오늘 4시에 만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슈는 "독감에 걸려서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요. 그래도 슈슈방송 하겠습니다! 슈슈family 모여라! 콜록콜록"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커다란 리본이 달린 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슈는 창백한 입술과 갸름한 얼굴로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4년 동안 자숙한 슈는 지난 4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로 방송에 복귀했으며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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