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과감한 '비키니 자태' 과시…글래머 몸매에 복근까지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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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꽃이 좋은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안혜경은 비키니에 로브를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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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꽃이 좋은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안혜경은 비키니에 로브를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이는 몸매에 네티즌들은 칭찬을 쏟아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 방송인 김가영, 강소연, 채리나, 모델 차수민 등도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안혜경은 2001년 KBS1 '6시 내 고향' 리포터로 데뷔했다. 2006년 배우로 전향해 '진짜 진짜 좋아해', '연애의 재구성', '오작교 형제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엔 SBS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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