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과감한 '비키니 자태' 과시…글래머 몸매에 복근까지 탄탄

전형주 기자 2022. 11. 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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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꽃이 좋은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안혜경은 비키니에 로브를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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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꽃이 좋은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안혜경은 비키니에 로브를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이는 몸매에 네티즌들은 칭찬을 쏟아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 방송인 김가영, 강소연, 채리나, 모델 차수민 등도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안혜경은 2001년 KBS1 '6시 내 고향' 리포터로 데뷔했다. 2006년 배우로 전향해 '진짜 진짜 좋아해', '연애의 재구성', '오작교 형제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엔 SBS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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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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