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팔씨름에서 하재용에게 패배... "힘도 좋지만 스피드도 좋더라"('오더 더 톱')

신지원 2022. 11. 9.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버 더 톱' 문세윤이 하제용과의 팔씨름에서 졌다.

8일 방송된 JTBC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에서는 팔씨름 서포터즈 문세윤의 도전이 그려졌다.

한편 김민경은 전현무를 가볍게 꺾었고 이어 '블루 존' 하제용과 '레드 존' 문세윤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문세윤은 버티는대로 버텼지만 결국 하제용에게 패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오버 더 톱'(사진=방송 화면 캡처)

'오버 더 톱' 문세윤이 하제용과의 팔씨름에서 졌다.


8일 방송된 JTBC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에서는 팔씨름 서포터즈 문세윤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문세윤은 "저는 연예셀럽부 본선 진출자다. 본선 진출자이기도 하면서 팔포터즈의 멤버기도 하면서 제 경기가 되면 나간다. 플레잉 서포터 같은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경은 전현무를 가볍게 꺾었고 이어 '블루 존' 하제용과 '레드 존' 문세윤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문세윤은 버티는대로 버텼지만 결국 하제용에게 패배했다. 이에 문세윤은 "힘도 좋으시만 스피드가 엄청 빠르시다"라며 패배의 원인을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