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 가르친 전문가한테 골프 퍼팅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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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 용인 소재 한화 드림파크에서 '2022 KPGA 골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유수 강연자 세미나, 국제 세미나, KPGA 클래스 A 프로 골프 강습 등이 이뤄진다.
이 밖에 KPGA 클래스 A 회원들이 골프 기초 강습, 골프 스윙 교습, 쇼트게임 이론, 비거리를 위한 연습 등 실습 위주 강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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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20일 2022 KPGA 골프 컨퍼런스 개최
퍼팅 인스트럭터 스티븐 스위니 방한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 용인 소재 한화 드림파크에서 '2022 KPGA 골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골프 코칭 ▲골프 피트니스 ▲골프 산업 등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유수 강연자 세미나, 국제 세미나, KPGA 클래스 A 프로 골프 강습 등이 이뤄진다.
공인 강사인 스콧 린 박사와 칼 한센이 지면을 활용해 힘과 일관성을 만드는 방법, 지면 반발력이 골프 스윙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려준다.
세르히오 가르시아(42·스페인), 셰인 로리(35·아일랜드), 호아킨 니만(24·칠레), 이경훈(31·CJ대한통운)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를 지도하며 퍼팅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는 스티븐 스위니가 퍼팅 스폐셜리스트 세미나를 연다.
골프 스윙 때 신체적인 제한 요소들을 검사를 통해 평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 세미나가 열린다.
이 밖에 KPGA 클래스 A 회원들이 골프 기초 강습, 골프 스윙 교습, 쇼트게임 이론, 비거리를 위한 연습 등 실습 위주 강연이 이뤄진다.
입장권은 KPGA 골프 컨퍼런스 공식 누리집(www.kpgagolfshow.com)에서 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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