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1. 9. 02: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도 기간은 끝났지만 잊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어떻게 왜 무엇을 잘못했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 하는 것은 축복이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는 것은 위험합니다.

고 이어령 교수는 진실의 반댓말은 망각이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