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SSG 정용진 구단주
김근수 2022. 11. 9. 00:30
[인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SSG가 4대 3으로 승리, 한국시리즈 누적 스코어 4대2로 우승,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가 SSG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2.11.08.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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