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기 흔드는 정용진 구단주[스경포토]

정지윤 기자 2022. 11. 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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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키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SSG 김강민과 정용진 구단주를 비롯한 선수단이 챔피언 깃발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11.8/정지윤 선임기자

정지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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