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우리 좀 품절시켜 주세요” 화사 “죄송합니다” (돌싱포맨)

유경상 2022. 11. 8.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탁재훈이 완판녀 화사에게 돌싱포맨 품절을 부탁했다.

이상민은 마마무 화사가 완판녀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화사가 뭘 팔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 좀 품절시켜 주세요"라고 부탁했고 화사는 "죄송합니다. 저의 재량으로는"이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탁재훈이 완판녀 화사에게 돌싱포맨 품절을 부탁했다.

11월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마마무 화사가 완판녀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화사가 뭘 팔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상민이 곱창, 간장게장 등 화사가 유행시킨 아이템을 말하자 화사는 “음식으로. 먹는 것들이 조금”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화사 김부각 잘 되자마자 김부각 출시했다”고 화사에 묻어간 사실을 털어놨고, 화사는 “김부각 진짜 맛있다. 간식으로도 먹고. 진짜 배고프면 밥과 김부각만 먹어도 끝난다”고 김부각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 좀 품절시켜 주세요”라고 부탁했고 화사는 “죄송합니다. 저의 재량으로는”이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