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지코, 출연 후 새삥 4배나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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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영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최종회가 그려졌다.
지코는 "'스맨파' 덕에 새삥이 2배, 3배, 4배 더 유명해졌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실제로 지코의 '새삥' 곡은 수많은 숏폼 챌린지로 생성됐으며 케이팝 아이돌 중 춤을 잘 추는 아이돌들은 물론 배우, 코미디언, 일반 시민까지 새삥 챌린지 안무를 찍어 올리고 있다.
그 덕에 지코의 '새삥'은 차트인은 물론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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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지코가 신곡 '새삥' 챌린지 안무 미션 덕에 음원이 흥행했다고 밝혔다.
8일 방영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최종회가 그려졌다. 저스트절크, 위댐보이즈, 앰비셔스, 뱅크투브라더스의 파이널 라운드를 두고 '스맨파'의 업적에 대해 소개가 되었다.
이 중 지코는 신곡 챌린지 안무를 미션으로 냈었다. 지코는 “‘스맨파’ 덕에 새삥이 2배, 3배, 4배 더 유명해졌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실제로 지코의 ‘새삥’ 곡은 수많은 숏폼 챌린지로 생성됐으며 케이팝 아이돌 중 춤을 잘 추는 아이돌들은 물론 배우, 코미디언, 일반 시민까지 새삥 챌린지 안무를 찍어 올리고 있다. 그 덕에 지코의 '새삥'은 차트인은 물론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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