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지 인문논총, ‘등재학술지’ 6년 간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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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인문논총'이 최근 '2022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재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등재학술지로 유지되는 성과를 이뤘다.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 평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3년 간 학술지의 학문적 우수성과 질적 내용을 평가한다.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의 학술지인 '인문논총'은 1989년 창간호 발행을 시작으로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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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인문논총’이 최근 '2022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재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등재학술지로 유지되는 성과를 이뤘다.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 평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3년 간 학술지의 학문적 우수성과 질적 내용을 평가한다.
평가는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평가, 타 학술지와의 차별성, 전국 규모의 운영체제, 학술지간 학문적 교류 등 학술지 운영체계 전반의 요건과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총 점수가 85점 이상일 경우 등재학술지 자격이 유지된다. 여기서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의 ‘인문논총’은 94.7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등재학술지 유지 판정과 함께 향후 6년 간 등재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의 학술지인 ‘인문논총’은 1989년 창간호 발행을 시작으로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지에 선정됐다.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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