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살' 이서진 "메쏘드엔터 사겠다" [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이서진이 메쏘드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회에서는 메쏘드엔터 대표 왕태자(이항의 분)의 아내 강경옥이 회사를 팔겠다고 했다.
메쏘드엔터 대표 왕태자의 죽음 후 회사를 팔겠다는 강경옥의 뜻은 강경했다.
앞서 조여정(조여정 분)과 메쏘드엔터를 나가 따로 회사를 차리겠다는 소문에 휩싸였던 마태오는 이날 메쏘드엔터를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이서진이 메쏘드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회에서는 메쏘드엔터 대표 왕태자(이항의 분)의 아내 강경옥이 회사를 팔겠다고 했다.
이날 강경옥은 마태오(이서진 분), 천제인(곽선영 분), 장명애(심소영 분), 김중돈(서현우 분)을 불러모은 후 "그이 지분을 내가 양도받게 되어서, 법적으로 나한테 경영권이 있지만 회사일에는 관심 없어요"라면서 "회사 맡아서 경영해 줄 누군가를 찾아야겠죠. 그래서 회사를 팔 생각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이 그렇게 되고 나서 나간 배우도 몇명 있다면서요. 더 힘들어지기 전에 팔아야 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메쏘드엔터 대표 왕태자의 죽음 후 회사를 팔겠다는 강경옥의 뜻은 강경했다.
강경옥은 김중돈이 회사를 파는 것에 반대의사를 보이자 "그러면 직접 사던가요"라며 "난 결정했으니까,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마태오가 나섰다. 그는 "사겠습니다"라면서 "대표가 가지고 있던 지분, 저희가 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중돈이 마태오의 "저희가 누군데요?"라는 말에 천제인, 김중돈, 장명애를 지목했다.
이후 마태오는 세 사람에게 "회사를 산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는 장명애 이사의 지분에 대표의 지분을 최대한 사들여 합쳐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조여정(조여정 분)과 메쏘드엔터를 나가 따로 회사를 차리겠다는 소문에 휩싸였던 마태오는 이날 메쏘드엔터를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 회사에 남기로 한 마태오, 과연 그의 뜻대로 메쏘드엔터를 다른 이에게 팔리지 않도록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 선우은숙 19금 고백 '♥유영재 수시로 뽀뽀 가슴베개'
☞ 블랙핑크 지수, 목에 혹 없어..'건강이상설' 잠재운 미모
☞ 방탄소년단 진, 연내 입대할까..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
☞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던밀스 아내, 이하늘 여친 폭로에 유산 "펑펑 울었다" - 스타뉴스
- 선우은숙 19금 고백 "♥유영재 수시로 뽀뽀+가슴베개" - 스타뉴스
- 블랙핑크 지수, 목에 혹 없어..'건강이상설' 잠재운 미모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연내 입대할까..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 - 스타뉴스
- 10기 영식♥옥순 결국 커플? '진한 스킨십' - 스타뉴스
- 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난 피해자" 분노 - 스타뉴스
- 군백기에도 '짐토버ing'..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전 세계 팬이벤트 - 스타뉴스
- "前여친, 허웅 처벌 안하고 무고교사 자폭" 충격 폭로 - 스타뉴스
- 역시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크림스킨 日 큐텐 전체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 스타뉴
- 최준희 "내가 지방흡입 했다고?" 직접 입 열었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