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장우영, 뱅크투브라더스 파이널 미션에 "진정성 돋보이는 무대"

이빛나리 기자 2022. 11. 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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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 뱅크투브라더스가 심사위원 장우영에 호평을 얻었다.

8일 오후 방송 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뱅크투브라더스가 파이널 미션을 위해 고민하는 장면이 담겼다.

뱅크투브라더스는 'CHEERS'미션을 위해 포인트 안무를 고민했다.

이후 뱅크투브라더스의 무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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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스트릿 맨 파이터' 뱅크투브라더스가 심사위원 장우영에 호평을 얻었다.

8일 오후 방송 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뱅크투브라더스가 파이널 미션을 위해 고민하는 장면이 담겼다.

파이널 미션은 총 두 가지로 'CHEERS'와 'LAST DANCE'미션이다. 첫 번째 미션 'CHEERS'는 크루의 행복했던 순간을 포인트 안무로 만들어내는 미션이다. 두 번째 미션은 'LAST DANCE'로 아무런 제한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날 이선빈은 네 크루에 파이널 미션을 전달했다. 뱅크투브라더스는 'CHEERS'미션을 위해 포인트 안무를 고민했다. 리더 제이락은 멤버들 중 서울 출신이 한 명도 없는 뱅크투브라더스의 특징을 살리고자 비슷한 가사가 담긴 넉살, 까데호의 '굿모닝 서울'의 곡을 택했다. 리더 제이락은 "뱅크투의 연대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필독은 "편하게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뱅크투브라더스의 무대가 담겼다. 뱅크투브라더스는 장난기 넘치는 기타 퍼포먼스로 무대를 열었다. 뱅크투브라더스는 서울에서 성공해 삶을 즐기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장우영은 무대를 보고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 뱅크투에 진정성이 가장 돋보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우영은 "마지막까지 '과하게 하지 않겠어', '있는 그대로 멋부리지 않고 우리를 보여주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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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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