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SSG, 우승 깃발 랜딩 세리머니

곽혜미 기자 2022. 11. 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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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김강민 정용진 구단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우승을 거둔 SSG 정용진 구단주와 김강민이 우승 깃발을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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