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강민-추신수 '트로피 앞에 두고'
권광일 기자 2022. 11. 8. 22:48
[스포츠투데이(인천)=권광일 기자] 2022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8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SSG 김강민, 추신수가 트로피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2.11.0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