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차지한 SSG ‘랜딩 세리머니’ [MK포토]
김영구 2022. 11. 8. 22:45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4-3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SSG 정용진 구단주와 김강민이 선수들과 함께 포효하면서 랜딩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랙핑크 로제, 과감한 절개 드레스 완벽 소화 [똑똑SNS] - MK스포츠
-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중 또 술파티 “준비물은 몸뚱이+술” - MK스포츠
- 황보라♥차현우, 오늘(6일) 10년 열애 끝 결혼 - MK스포츠
- 빅스 출신 홍빈 “내가 마약 아이돌? 난 피해자 어이가 없어” 분노 - MK스포츠
- 나폴리, ‘김민재 지키기’ 총력전...1년도 안됐는데 재계약?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
- ‘35점→34점→37점’ 빅토리아 화력 폭발, 부키리치-메가 쌍포 제압…‘이소영 IBK 데뷔’ IBK 2연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해명 대신 SNS 댓글 패쇄...입닫고 ‘소통거부’ [MK★이슈] - MK스포
-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뒷받침하는 녹취록 공개...“난 쓰레기니까”[MK★이슈] - MK스포츠
- LG 1차지명→KT 이적→118홈런 거포 변신→KS MVP→은퇴…방송계 제안 거절한 박경수, 이강철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