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헹가래 치는 SSG

황광모 2022. 11. 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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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8일 SSG 랜더스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했다.

한국시리즈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며 팀을 응원했던 SSG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선수들이 헹가래 치고 있다. 2022.11.8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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