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SSG 구단주 용진이형 '나 계속 눈물이 나'

권혁재 2022. 11. 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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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드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3으로 인천SSG가 승리를 거둬 시리즈 전적 4승 2패,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한국시리즈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SG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종이를 눈 아래 붙인채 선수들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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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 권혁재 기자)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드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3으로 인천SSG가 승리를 거둬 시리즈 전적 4승 2패,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한국시리즈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SG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종이를 눈 아래 붙인채 선수들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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