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 개기월식
백승렬 2022. 11. 8. 22:27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8일 서울 시내에서 올려다본 하늘에서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개기월식이 진행되고 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이 들어가는 '최대식'은 7시 59분께 관측됐다.
(위) 이날 부분일식이 시작된 오후 6시 8분부터 개기월식이 시작된 오후 7시 19분까지 모습. (아래) 개기월식 최대식인 오후 7시 59분부터 오후 9시 49분께 끝날 때까지 모습. 20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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