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SSG

황기선 기자 2022. 11. 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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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정용진 SSG 구단주와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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