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처음 엄마라 불러"..감격한 한 마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둘째에게 처음으로 '엄마' 소리를 듣곤 감격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둘째는 이지혜가 '엄마'라고 하는 입모양을 따라 '엄마'라고 말했다.
이에 ㅇㅈ혜는 "정말 감동적인데 호들갑떨면 놀랄까봐 담담한척 했어요"라며 "엄마라고 처음 불러준 순간"이라며 감동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 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지혜가 둘째에게 처음으로 '엄마' 소리를 듣곤 감격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지혜가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둘째는 이지혜가 '엄마'라고 하는 입모양을 따라 '엄마'라고 말했다. 이에 ㅇㅈ혜는 "정말 감동적인데 호들갑떨면 놀랄까봐 담담한척 했어요"라며 "엄마라고 처음 불러준 순간"이라며 감동했다.
이를 본 사유리도 "감동"이라 호응, 양희은도 "눈물 날 뻔"이라며 공감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 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미디어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