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전기차 유저앱… 충전소 정보 공유

2022. 11. 8.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는 전기차 충전업계의 퍼스트 무버로서 2016년부터 Caas(Charging as a Service)를 시작해 왔으며 충전기 현황, 충전소 정보 데이터 및 API 제공, CSMS 운영 등 전기차 유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전기차 충전 관련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정보앱 'EV Infra'를 핵심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EV Infra 앱 서비스는 전국 전기차 충전소의 위치와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사용자 후기를 통해 충전소 사용경험도 공유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소프트베리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는 전기차 충전업계의 퍼스트 무버로서 2016년부터 Caas(Charging as a Service)를 시작해 왔으며 충전기 현황, 충전소 정보 데이터 및 API 제공, CSMS 운영 등 전기차 유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전기차 충전 관련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정보앱 ‘EV Infra’를 핵심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EV Infra 앱 서비스는 전국 전기차 충전소의 위치와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사용자 후기를 통해 충전소 사용경험도 공유할 수 있다.

EV Infra는 국내 최다 급속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급속충전기의 80% 이상을 EV Infra 단일앱으로 충전하고, EV Pay 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EV 충전앱이다.

EV Infra는 2016년 서비스 출시 이후 38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현재 30만 전기차 유저가 함께하는 국내 1위 전기차 유저 필수앱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등록과 함께 EV Infra 또한 신규 사용자 증가율이 연동되어 꾸준히 성장 중이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