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딸, C사 명품에 둘러싸여… “꼭 해주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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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50일을 축하했다.
8일 오후 김영희는 '엄마가 해서한테 꼭 해주고 싶었던 50일 컨셉 전기테이프 감아서 샤넬젖병 만들고 아라 이모한테 샤넬꽃 빌리고 아름이모 가방 빌리고 로시언니가 구두랑 챙겨오고 머리망은 엄마 웨딩촬영때 쓰던거~ 니삭스 위로 삐져나온 해서 허벅지살 귀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50일을 맞은 김영희의 딸 주변으로 명품 C사 제품들이 놓여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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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 50일을 축하했다.
8일 오후 김영희는 ‘엄마가 해서한테 꼭 해주고 싶었던 50일 컨셉 전기테이프 감아서 샤넬젖병 만들고 아라 이모한테 샤넬꽃 빌리고 아름이모 가방 빌리고 로시언니가 구두랑 챙겨오고 머리망은 엄마 웨딩촬영때 쓰던거~ 니삭스 위로 삐져나온 해서 허벅지살 귀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50일을 맞은 김영희의 딸 주변으로 명품 C사 제품들이 놓여있는 모습. 아이의 작은 몸집과 통통한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김영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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