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데뷔하더니 미모도 母데칼코마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신혜 딸 이진이가 엄마이자 선배 배우인 황신혜 리즈미모를 보는 듯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마치 엄마인 황신혜의 리즈시절 미모를 보는 듯 데칼코마니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화가로도 데뷔했다.
최근엔 황신혜가 '엄마가 쏜다 화이팅'이라고 써있는 플래카드를 달고 커피차를 보내기도.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황신혜 딸 이진이가 엄마이자 선배 배우인 황신혜 리즈미모를 보는 듯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8일 이진이가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인형같은 미모를 뽐낸 모습. 마치 엄마인 황신혜의 리즈시절 미모를 보는 듯 데칼코마니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화가로도 데뷔했다.
최근 이진이는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최수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최근엔 황신혜가 '엄마가 쏜다 화이팅'이라고 써있는 플래카드를 달고 커피차를 보내기도. 황신혜는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딸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