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극 제대로..세븐틴 준 'LIMBO', 섹시美란 이런것('플리예고LIVE')

김나연 2022. 11. 8.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 준이 섹시한 매력으로 '플리예고LIVE'를 장악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뮤플리'에는 "검색창에 '고자극'을 쳤더니 문준휘가 나왔다"라는 제목으로 '플리예고LIVE' 세븐틴 준 편이 업로드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세븐틴 준이 섹시한 매력으로 '플리예고LIVE'를 장악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뮤플리'에는 "검색창에 '고자극'을 쳤더니 문준휘가 나왔다"라는 제목으로 '플리예고LIVE' 세븐틴 준 편이 업로드 됐다.

'뮤플리' 측은 "캐럿들에게 바치는 문준휘 종합선물세트. 캐럿들, 이 영상만 기다리셨죠? 연습실 지박령 문준휘는 결국 HOT섹시 본업천재 가수 문준휘가 되었습니다. 별안간 심장 뚜까패는 문준휘의 플리예고 무대, 놓치지 말고 꼭 감상하세요. 캐럿이라면 무조건 퍼가.. 문준휘의 멋짐을 세상에 널리 알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은 교복을 입은 준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폰을 꽂은 준은 안무 연습을 하던 중 잠시 눈을 감았고, 눈을 뜬 곳에는 180도 다른 모습의 준이 등장했다.

선명한 복근을 훤히 드러낸 크롭의상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치명적 매력을 더한 준은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LIMBO' 무대를 꾸몄다. 그는 섹시함으로 점철된 무대로 보는 이들을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한편 세븐틴 준은 지난 9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솔로 디지털 싱글 'LIMBO'을 발매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튜브 '뮤플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