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BTS 모자 판매 직원 글 올리기 전에 사직"

보도국 2022. 11. 8. 20: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방탄소년단 BTS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 직원 A씨에 대해 "해당 글을 올리기 전에 이미 사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직원은 외교부 공무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직원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린 모자의 행방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BTS #모자 #외교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