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추사랑 이제 12살인데 "섹시하다"

우빈 2022. 11. 8.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미모에 감탄했다.

 야노 시호는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사랑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 시호는 "섹시 사랑!"라고 문구를 넣고 딸의 미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추사랑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의 딸로 올해 12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미모에 감탄했다. 

야노 시호는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사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안경을 쓰고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로 훌쩍 큰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섹시 사랑!"라고 문구를 넣고 딸의 미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추사랑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의 딸로 올해 12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 인기를 끌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