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과감한 언더붑 미니 원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수영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모 잡지사의 표지 모델이 된 수영은 의자에 앉아 우아하게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정확히 응시하고 있다.
수영은 짧은 머리에 젖은 듯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했고, 굽이 높은 메리제인 형태의 슈즈는 꽤 이질적이면서도 다른 세대의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수영이 입고 있는 미니 원피스는 가슴골과 아래가 훤히 트인 과감한 언더붑 패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8일 수영은 사진을 공개했다. 모 잡지사의 표지 모델이 된 수영은 의자에 앉아 우아하게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정확히 응시하고 있다. 수영은 짧은 머리에 젖은 듯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했고, 굽이 높은 메리제인 형태의 슈즈는 꽤 이질적이면서도 다른 세대의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수영이 입고 있는 미니 원피스는 가슴골과 아래가 훤히 트인 과감한 언더붑 패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영의 당당한 표정 덕분에 그저 멋지다는 느낌만을 준다. 네티즌들은 "모델 같아서 그런지 옷이 야해보이지 않는다", "너무 멋지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수영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C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캐스팅 되어 촬영에 돌입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수영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