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마케팅 공들이는 넥센타이어, 아마추어 대회 `엔페라 챔피언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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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지난 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GC에서 진행된 아마추어 골프대회 '엔페라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엔페라 챔피언십은 넥센타이어가 골프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인 1팀 듀오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내년에는 각종 골프 이벤트와 더불어 대회를 더 풍성하게 준비해 골프 마케팅을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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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지난 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GC에서 진행된 아마추어 골프대회 '엔페라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엔페라 챔피언십은 넥센타이어가 골프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인 1팀 듀오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지난 10월 대회 참가자를 사전 모집했으며 신청자 중 208명(104팀)이 선정돼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순차 출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 또한 별도로 수상자에게 찾아가는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13개 항목으로 단체는 스트로크, 신페리오·베스트 드레서를 시상, 개인은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남녀 시상 등을 마련하여 많은 참가자가 수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성적에 따라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 '넥스트레벨 GO' 이용권, 다양한 골프 용품 등을 제공한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내년에는 각종 골프 이벤트와 더불어 대회를 더 풍성하게 준비해 골프 마케팅을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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