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학생들, '2022 월드 셰프 커리너리컵 코리아'서 국회의원상·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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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K-마이스터스쿨 베이커리카페전공 학생들이 최근 '2022 월드 쉐프 커리너리컵 코리아'에서 제과제빵 대학부 디저트 경연의 전시경연 마지팬 부문 국회의원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달영 우송정보대학 총장은 "금년에 출범한 K-마이스터스쿨 베이커리카페전공 학생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특히 학생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지도교수인 김현혜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며 "학생들의 실력증진과 현장 경험의 축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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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K-마이스터스쿨 베이커리카페전공 학생들이 최근 '2022 월드 쉐프 커리너리컵 코리아'에서 제과제빵 대학부 디저트 경연의 전시경연 마지팬 부문 국회의원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2022 월드 쉐프 커리너리컵 코리아' 경연대회에는 비대면 혹은 전시경연, 라이브로 진행됐다. 주제는 자유 선택으로 5개 팀별 각각의 주제와 특징을 살려 출품했다.
우송정보대학에선 2인 1조로 1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디테일한 표현력, 주제의 독창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2명은 국회의원상, 8명은 금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값진 결과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달영 우송정보대학 총장은 "금년에 출범한 K-마이스터스쿨 베이커리카페전공 학생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특히 학생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지도교수인 김현혜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를 보낸다"며 "학생들의 실력증진과 현장 경험의 축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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