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단독 팬미팅 12월 7-8일 개최... 12월 솔로 출격 예고
2022. 11. 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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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오는 12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민호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22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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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오는 12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민호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22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2021년 12월 진행된 ‘‘CHOI MINHO FAN PARTY ‘BEST CHOI’s MINHO 2021’’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민호의 단독 팬미팅으로, 특별한 신곡 무대와 유쾌한 토크 등을 통해 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예스24에서 진행되며, 오는 1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민호는 1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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