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선, ‘차트를 달리는 선비’ 캐스팅...MZ 세대 '금민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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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 출신의 배우 최윤선이 와이낫미디어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차트를 달리는 선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차트를 달리는 선비'는 조선시대 선비 유안타(서벽준)가 현대로 타임슬립해 MZ세대 직장인 금민지(최윤선)를 만나 자신도 몰랐던 주식 투자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내용의 타임슬립 주식 로맨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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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 출신의 배우 최윤선이 와이낫미디어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차트를 달리는 선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차트를 달리는 선비’는 조선시대 선비 유안타(서벽준)가 현대로 타임슬립해 MZ세대 직장인 금민지(최윤선)를 만나 자신도 몰랐던 주식 투자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내용의 타임슬립 주식 로맨스드라마.
안타의 현대 사회 적응기와 MZ 세대 민지의 우여곡절 재테크 체험기가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최윤선은 극중 꿈보다는 돈을 쫒는 요즘 세대 직장인 '금민지' 역을 맡았다.
최윤선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Déjà vu, 넘나 좋은 것 등의 음반활동과 동시에,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및 웹드라마 ‘더 미라클’, ‘나의 개 같은 연애’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차트를 달리는 선비'는8일 오후 6시 콬 TV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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