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오랜만이예요”…마키 요코, 조용한 입국

민경빈 2022. 11. 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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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민경빈기자] 일본의 영화배우 마키 요코가 8일 오후 국내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키 요코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자신의 SNS에 "명복을 빕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라고 한글로 게시하며 슬픔을 나눴다.

깜짝 놀란 두 눈

"반가워요...그 기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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