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폭풍성장 12살…샤프한 옆태 '의젓하기도 해라'

장다희 기자 2022. 11. 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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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가 폭풍성장 중인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재킷을 입고 거리를 걷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현재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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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시호, 추성훈 딸 추사랑. 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폭풍성장 중인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재킷을 입고 거리를 걷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부쩍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 시호는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사랑을 두었다. 이들 가족은 일본, 미국,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추사랑은 현재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 야노시호, 추성훈 딸 추사랑. 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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